


혹시 하고 찾았더니 딱 세그루가 피어있어군요.
얘들하고 놀고, 내려오다가 나무꾼님에게 제대로 걸렸읍니다.
나무꾼님, 미안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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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8.04.18 20:19
2008.04.18 20:19 -
으아리
2008.04.18 20:19
2008.04.18 20:19저는 처음 화분에서 앵초를 보았을때 외래종인 줄 알았는데
우리 야생화네요 참 무식했네요
앵초 참 이뻐요 -
석산
2008.04.18 20:19
2008.04.18 20:19전 지난주 토요일에 가봤더니 아직 멀었던데...
이번주에는 갈 시간이 없고...
다음주에나 가봐야겟네요...
언제봐도 잎의 색과 꽃의 색이 가장 잘 어울리는 녀석이라 생각되네요...
잘봤습니다... -
느티
2008.04.18 20:19
2008.04.18 20:19싱그럽고 화사한 앵초를 정성껏 담으셨습니다.
렌즈의 성능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고요.
1번 앵초 105mm 렌즈로 잡으니 아웃포커싱이 앵초꽃에 더욱 신비감을 싣어주네요.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 -
미솔
2008.04.18 20:19
2008.04.18 20:19역시 멋지네요 앵초는 -
하늘나라
2008.04.18 20:19
2008.04.18 20:19앵초의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
금강초롱
2008.04.18 20:19
2008.04.18 20:19우리는 못찾았어요. -
살렘
2008.04.18 20:19
2008.04.18 20:19색감 정말 좋습니다.
저리도 고운 색이 어떻게 표현이 될 수 있을까...............
앵초의 고운 색감에 마음이 울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