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기는 작아도, 들여다 볼수록 이쁘기만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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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8.04.16 18:23
2008.04.16 18:23 -
느티
2008.04.16 18:23
2008.04.16 18:23말려있는 꽃봉오리가 하나씩 풀면서 피어나는 모습의 꽃마리!
이름이 기막히지요? -
밤비
2008.04.16 18:23
2008.04.16 18:23그러고 보니 댓글 안내문에 있는게 이 꽃이군요, 오늘 낮에도 하얀 꽃마리를 보았는데 이름을 몰랐습니다 동화같은 아주 작고 귀한 녀석인것 같습니다 -
미솔
2008.04.16 18:23
2008.04.16 18:23눈이 아프지 않나요. 저런 작은꽃 초점 맞추려면 눈이 많이 아프던데....조심하셔요....ㅎㅎ -
금강초롱
2008.04.16 18:23
2008.04.16 18:23눈도 좋으셔요. -
붉은점
2008.04.16 18:23
2008.04.16 18:23꽃마리 참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좋은 시간 머물러 보네요
가운데부분이 차차 노랗게 변하는 것일까요?
완벽하게 꽃마리의 특징을 잡아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