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잃어버린 의욕을 시간의 흐름속에 버리고
꽃속에서 의욕을 찾아보면서 한컷올려봅니다.
대신에 추천안하면 정모때 다 죽었어~잉!!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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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08.04.15 09:52
2008.04.15 09:52날짜가 이상하네요. 2008년 4월 12일 기린봉표인데.... -
으아리
2008.04.15 09:52
2008.04.15 09:52무서워 얼른 추천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찍으시다니
이제 자주 올려주세요 -
하늘나라
2008.04.15 09:52
2008.04.15 09:52기다렸는데 왜들 안올리시나 했어요 ㅎㅎ -
민들레
2008.04.15 09:52
2008.04.15 09:52채 피지않은 솜나물은 분홍빛을 띱니다.
허나 자라면서 꽃은 점차 햐얀색으로 피어나지요. 금강초롱님, 솜나물의 모습을 아주 다양하게 담으셨네요~~
솜나물은 봄형과 가을형 두가지의 꽃이 피나 가을형은 꽃이 활짝 벌어지지않고 결실을 맺는 폐쇄화로 핍니다.
두터운 솜옷을 입고 태어난 솜나물이 꽃을 피울 때쯤되면 잎도 윤기있고 점차 얇아진것을 볼 수있답니다. -
여로
2008.04.15 09:52
2008.04.15 09:52크~, 02년도에 이정도솜씨인데
지금까지 어디에 숨겨놨었는가요. -
초원
2008.04.15 09:52
2008.04.15 09:52뭐 도감사진으로 충분하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살아야 하겠기에...ㅠㅠ -
느티
2008.04.15 09:52
2008.04.15 09:52저도 무서워서 얼른 추천합니다 ㅋㅋ
교육자료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잘 이용할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