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큰괭이밥이
한창 절정이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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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
2008.04.08 08:00
2008.04.08 08:00 -
으아리
2008.04.08 08:00
2008.04.08 08:005일 번개때 큰괭이밥을 느티님이 말해 줄때 그냥 지나쳤는데
(걔는 내가 부끄러운지 꽃을 오므리고 있었다)
활짝 핀 모습을 보니 참 예쁜꽃이네요 다음엔 자세히 봐야지
괭이밥처럼 흔한 줄 알았더니 아니군요 -
붉은점
2008.04.08 08:00
2008.04.08 08:00솔섬님 애기물매화는 따로 있어요 저도 아직 못 담아 보았지만^^
으아리님 아마도 으아리님의 미모에 모든 숫 꽃들은 수줍어 다 고개숙이지 않을까요^^ -
미솔
2008.04.08 08:00
2008.04.08 08:00너무 멋지게 담으셨네요. 개인적으로 큰 괭이밥을 담아보지 못했답니다. -
선정아빠
2008.04.08 08:00
2008.04.08 08:00이쁘네요...
한번 만나고 싶어집니다... -
자판기
2008.04.08 08:00
2008.04.08 08:00감상 잘하고 갑니다. -
민들레
2008.04.08 08:00
2008.04.08 08:00큰괭이밥이 이렇듯 아름답다니...
그저 탄복할 뿐이네요. 첫사진에넋을 잃고 한참을 보다 갑니다 -
느티
2008.04.08 08:00
2008.04.08 08:00큰괭이밥의 핏줄같은 유인선이 매력적입니다.
아래 큰괭이밥 맘에 듭니다.
그 구도로 도전하겠습니다 ㅋㅋ -
깜장고무신
2008.04.08 08:00
2008.04.08 08:00산뜻하네요 ^.*
오히려 나같으면 물매화처럼 생겼으니 작은 물매화나..붉은줄 물매화..이렇게 하면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