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광납판화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높이 1∼2m이고 작은가지는 황갈색 또는 암갈색이며 피목(皮目)이 밀생한다.
겨울눈은 2개의 눈비늘로 싸여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원형이며 밑은 심장형이다.
잎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4월에 피고 연한 황록색이며 8∼12개의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이삭은 길이 3∼4cm이지만 꽃이 핀 다음 7∼8cm로 자란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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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점
2008.03.28 10:28
2008.03.28 10:28 -
민들레
2008.03.28 10:28
2008.03.28 10:28지리산에가니 지금 절정으로 피었네요.
해발 300m정도까지만..... -
자판기
2008.03.28 10:28
2008.03.28 10:28넘 모르는게 많네요...많이 배웁니다.감사합니다. -
꽃향유
2008.03.28 10:28
2008.03.28 10:28꽃도 보고 자세한 설명도 읽고 감사합니다.. -
느티
2008.03.28 10:28
2008.03.28 10:28지리산에 그렇게 히어리가 큰군락을 형성하고 피어있을 줄 몰랐습니다. -
금강초롱
2008.03.28 10:28
2008.03.28 10:28저리찍으니 넘 좋다.
좋은 감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