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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19:12
키다리들을 이쁘게 잘 담아 오셨네요.^^
댓글
2020.04.20 20:48
마지막 사진, 투명한 노란색이 돋보입니다.
2020.04.21 13:26
봄이 오면 노란색의 솜방망이가 숲의 잎구를 지켜주는 파수꾼으로 거듭나는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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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들을 이쁘게 잘 담아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