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끛하게 피어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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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
2008.03.20 21:05
2008.03.20 21:05 -
도광
2008.03.20 21:05
2008.03.20 21:05살렘님 춘란이 아니고 "산자고"라니까요 ^o^ -
꽃향유
2008.03.20 21:05
2008.03.20 21:05황방산에 산자고가 지천으로 피었는데...저는 여로님처럼 멋지게 담을수 없어 항상 안타깝답니다... -
하늘나라
2008.03.20 21:05
2008.03.20 21:05흔하게 볼 수 있는걸 왜 나는 못보냐구요 ㅎㅎ -
미루
2008.03.20 21:05
2008.03.20 21:05전 산자고를 한번도 못 보아서
꽃이 지기 전에 황방산에 한번 가 보아야 할 듯 한데, 시간이 영......... -
으아리
2008.03.20 21:05
2008.03.20 21:05너무 청아하게 담으셨어요
나도 슬쩍 사진 찍고 싶어져요
언제 황방산에서 산자고를 만날꺼나 -
느티
2008.03.20 21:05
2008.03.20 21:05산자고를 보니 지금 당장 황방산으로 달려 가고 싶당~~ -
진달래
2008.03.20 21:05
2008.03.20 21:05내게도 산자고는 귀한꽃인데..
지천으로 피었다고?
황방산 번개 한번 당차게 때리시오
꽃향유님! -
하늘나라
2008.03.20 21:05
2008.03.20 21:05그러시요 ~~~ -
민들레
2008.03.20 21:05
2008.03.20 21:05산자고도 난처럼 품위가 있는 꽃이지요 ? -
금강초롱
2008.03.20 21:05
2008.03.20 21:05한때 심취했던꽃!
향은 어떠하든가요?
깨끗하고 청초하면서도 꽃이 힘이 넘쳐보여 욕심같아서는 혼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