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에 산속에 노란꽃이 피는 자생하는 생강나무
재배하는 산수유와는 만날 수 있는 곳이 좀 다르지요.
가지를 깨물어보면 매운 생강맛이 난데서 생강나무라네요.
비교해보면 꽃도 다르고요.
자세한 비교는 부탁드립니다.
댓글 8
-
초원
2008.03.19 20:30
2008.03.19 20:30 -
여로
2008.03.19 20:30
2008.03.19 20:30맑아보이는 노란색이 멋지네요. -
으아리
2008.03.19 20:30
2008.03.19 20:30아직 이렇게 활짝핀 봉오리는 안봤어요
정모때 얘도 보이면, 기대해 볼까요 -
미솔
2008.03.19 20:30
2008.03.19 20:30벌은 생강이 안매울까요 -
민들레
2008.03.19 20:30
2008.03.19 20:30노랑빛이 너무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
느티
2008.03.19 20:30
2008.03.19 20:30생각꽃의 꽃가루를 바구니 가득 담은 벌이네요. -
하늘나라
2008.03.19 20:30
2008.03.19 20:30저는 산수유보다는 생강나무 꽃이 더 좋더라구요 ㅎㅎ -
금강초롱
2008.03.19 20:30
2008.03.19 20:30남뜰님의 사진도 멋이 있어요.
장수의 토옥동계곡은 좀 이른 듯 싶네요.
생강나무 참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