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자라고도 한다.
산과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땅위로 벋고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꽃줄기는 곧게 서고 털이 없으며 높이는 5∼20cm이다.
잎은 길이 5∼20mm, 나비 5∼18mm로 꽃줄기에 2장씩 마주나는데 잎자루는
짧고 달걀 모양이며 안으로 굽은 톱니가 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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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08.03.19 19:15
2008.03.19 19:15오우~!! 수작으로 사료됩니다.^^ -
여로
2008.03.19 19:15
2008.03.19 19:15선명하게도 담으셨네요. -
느티
2008.03.19 19:15
2008.03.19 19:15빼어난 접사의 달인이십니다. -
으아리
2008.03.19 19:15
2008.03.19 19:15너무 선명하여 정말 튀어나올 것 같아요
요즘 야생마님 바쁘시겠어요 -
꽃향유
2008.03.19 19:15
2008.03.19 19:15밝음을 스스로 품어내는것 같습니다..이쁘다.. -
미솔
2008.03.19 19:15
2008.03.19 19:15눈이 콱 튀어 나오려고 해요.... -
민들레
2008.03.19 19:15
2008.03.19 19:15저꽃을 보고 보석상자라고 표현하던데..
정말 보석함같아요 -
하늘나라
2008.03.19 19:15
2008.03.19 19:15나는 무조건 민들레님 댓글에 한표 ㅋㅋ -
금강초롱
2008.03.19 19:15
2008.03.19 19:15카메라좋고...구도좋고...빛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