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487/613/239/8db6a87f405b1daba14beddf8ffaf440.jpg)
그날은 순전히 횡재엿어요
제겐 이런 이쁜 꽃을 볼수있엇다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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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2008.03.18 20:55
2008.03.18 20:55 -
느티
2008.03.18 20:55
2008.03.18 20:55거북이날다님! 청노루귀의 사랑으로 핑크빛의 애기가 태어났네요 ㅎㅎ
색상이 다르면 친자확인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아기를 품에 안고있는 청노루귀가 활짝 웃으며 행복을 보여주는군요.
멋진 청노루귀 감사합니다.
해풍님께서 내준 숙제 ^^
식물의 털은대부분 표피세포 하나가 변형된 것들입니다.
식물잎의 무수한 털은 우선적으로
잎에 떨어지는 수분이나 수증기를 모아 물방울로 만들어 이용가치를 높히며
한편으로 자신의 수분증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러한 현상은 늘 바람이불어 건조해지기 쉬운 고산지대에 자라는 식물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고,
이들은 수분의 증발을 막을뿐만 아니라 한겨울의 외투와 같아서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아준다고도 하네요.
이밖에도 식물의 털 기능은 무한하답니다. -
으아리
2008.03.18 20:55
2008.03.18 20:55해풍님의 궁금증 땜에 새로운 공부를 하게 되었네요
감사 감사 -
하늘나라
2008.03.18 20:55
2008.03.18 20:55꽃이 사실적이라 넘 좋아요^^ -
민들레
2008.03.18 20:55
2008.03.18 20:55반가와요. 거북이날다님.
멋진 노루귀 모습입니다... -
여로
2008.03.18 20:55
2008.03.18 20:55멋진 모델, 멋지게 담으신듯---. -
금강초롱
2008.03.18 20:55
2008.03.18 20:55거북이날다님처럼 날아가버릴것 같아요.
해풍님 그냥 좋을때로 생각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