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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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
2008.03.18 19:50
2008.03.18 19:50자그만 녀석을 무지 크게 담으셨네요. -
느티
2008.03.18 19:50
2008.03.18 19:50우메~ 초접사 때문에 으아리님 또 헛갈리려나...
으아리님 이렇게 큰 꽃마리를 풀밭에서 찾으시면 안되는것 아시죠 ㅎㅎ
꽃이 말려있는 모습이 너무도 또럿하고 털까지 저토록 선명하게 담으려면 도대체 어떤 내공이 있어야합니까.
깜장님 조용히 만나서 비결을 쬐금만 전수 ^^ 부탁드립니다 ^^ -
하늘나라
2008.03.18 19:50
2008.03.18 19:50제가 그런다니깐요 ㅋㅋ -
기정
2008.03.18 19:50
2008.03.18 19:50넘~~이쁜데 실제 어는정도 크기의 꽃인지???
풀밭에서 본 기억이 없는것 같은데......... -
옛풍
2008.03.18 19:50
2008.03.18 19:50애기 코딱지 크기... ^.^ -
야생마
2008.03.18 19:50
2008.03.18 19:50느티님 그냥 카메라 바짝 찍으세요..
저도 보고싶은 꽃입니다... -
으아리
2008.03.18 19:50
2008.03.18 19:50벌써 꽃마리도 안경끼고 다녀야 할까봐요
개불알풀보다 작나보지요 -
솔섬
2008.03.18 19:50
2008.03.18 19:50음..이 꽃마리에 많은 이들이 참...웃음을 짓죠.
렌즈가 발달하지 않았으면..그냥 이름도 없을 꽃인데요..
꽃마리란 이름이 아주 곱게 다가오는 꽃이죠.
참꽃마리는 그래도 좀 커요..
으아리..기정 걱정허지마...발밑에 좍...깔리는 날 곧 온다 -
하늘나라
2008.03.18 19:50
2008.03.18 19:50올 봄에 저도 꽃마리 많이 보겠습니다 ㅎㅎ -
민들레
2008.03.18 19:50
2008.03.18 19:50정말 예쁜이름이지요. 꽃마리..
너무 완벽초접사에 감탄. -
금강초롱
2008.03.18 19:50
2008.03.18 19:50초접사땜시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