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앉은부채
어렵게 만나고 왔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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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08.03.18 11:35
2008.03.18 11:35이런 꽃은 어디가면 볼 수 있답니까???ㅠㅠ -
붉은점
2008.03.18 11:35
2008.03.18 11:35귀한 녀석을 감상합니다
노랑앉은부채 아직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
미솔
2008.03.18 11:35
2008.03.18 11:35와 귀한 녀석이네. 어디서 만나셨나요. 운도 좋으시네... -
민들레
2008.03.18 11:35
2008.03.18 11:35들꽃맞이 식구들은 모두 청노루귀와 얼레지에 빠져있는데
바람따라님은 노랑앉은 부채를 모셔오셨네!
전 애기 앉은 부채를 본 적은 있어요.. -
느티
2008.03.18 11:35
2008.03.18 11:35절묘한 색감과 특이한 모양의 불염포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람따라님 이토록 귀한 노란앉은부채를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앉은부채의 꽃차례 주위를 둥그렇게 싸고 있는 포를 불염포(佛焰苞)라고 부르는데
부처님의 후광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두툼한 불염포가 이불 역할을 해 꽃 내부의 온도가 외부보다 높게 유지된답니다. -
여로
2008.03.18 11:35
2008.03.18 11:35그덕분에 편하게 봅니다. 감사합니다. -
남뜰
2008.03.18 11:35
2008.03.18 11:35귀한 노랑앉은부채를
깔끔하고도 아름답게 담아오셨네요. ^^ -
야생마
2008.03.18 11:35
2008.03.18 11:35희한하게 생겨네요....
나도 보고싶습니다... -
꽃향유
2008.03.18 11:35
2008.03.18 11:35이렇게 귀한것은 어디가야 볼수있을까요??...전생에 좋은업을 쌓았어야 하나??...이렇게라도 볼수있으니..감사할따름 입니다.. -
하늘나라
2008.03.18 11:35
2008.03.18 11:35봄에 피는 것이였네요~~ -
으아리
2008.03.18 11:35
2008.03.18 11:35전 전주의 전통 부채는 본 적 있는데
노랑앉은 부채도 보고 귀한 꽃이라는 것도 알고
이젠 볼 수 만 있으면...... -
금강초롱
2008.03.18 11:35
2008.03.18 11:35이런꽃을 볼수 있는 사람은 행복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