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 둘 피어오르고 있더군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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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2008.03.12 22:29
2008.03.12 22:29이쁘네요....저는 세번째 사진이 좋네요....저도 너도바람 만나고 싶네요... -
금강초롱
2008.03.12 22:29
2008.03.12 22:29번개는 안올라오고 사진들만 보여주시니... -
붉은점
2008.03.12 22:29
2008.03.12 22:29참 아름답게 담았습니다
금강초롱님 너무 보채지 마시길^^
저리 멋진 작품을 보여 주시는 데...^^ -
금강초롱
2008.03.12 22:29
2008.03.12 22:29번개한번 쳐줘보시고 그런말씀하시면......
멋진작품 찍진못하고 보기만하니 심통이....
그래도 행복합니다. 열심히 찍어서 올려주셔서 편안히 앉아서 볼수 있으니......
모든 사진가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민들레
2008.03.12 22:29
2008.03.12 22:29여로님, 사진보니 이번주에 번개 한번 칠까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
느티
2008.03.12 22:29
2008.03.12 22:29너무도 예쁩니다.
여로님의 마음도 저 너도바람꽃 속에 같이 있음이 보이네요. -
살렘
2008.03.12 22:29
2008.03.12 22:29꽃이라고 생각해 달라고 너도 바래냐? 해서 꽃이름이 그런가요?
솔잎보다 조금 큰 꽃인것 같네요. (세번째 사진에 보니까 솔잎과 키를 재고 있는것 같아서요.)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
금강초롱
2008.03.12 22:29
2008.03.12 22:29살렘님 로그인하면 포인트점수도 올라가고 흔적도 남고 좋은데요..
살짜쿵 왔다면 가시면 미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