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쨍하게 핀 흰녀석을 찾으려 하루를 헤맸지만---
금년에는 봄꽃이 2주정도는 늦는것같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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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8.03.02 16:41
2008.03.02 16:41아! 솜털이 너무 보송보송해라~~ -
솔섬
2008.03.02 16:41
2008.03.02 16:41제 딸과 함께 사는 개가 한마리 있는데..갸 털이 생각나네요
식물에도..저런 털이 있어 뭔가 역할을 하는 거겠죠. -
금강초롱
2008.03.02 16:41
2008.03.02 16:41올해는 노루귀한번 멋드러지게 찍고싶은데.... -
하늘나라
2008.03.02 16:41
2008.03.02 16:41전주에 본 노루귀는 노루귀가 아녀 ㅋㅋ -
느티
2008.03.02 16:41
2008.03.02 16:41가운데 노루귀 활짝핀 꽃속의 수술이 무척 아름답네요 -
황소
2008.03.02 16:41
2008.03.02 16:413번 사진의 등돌린 녀석이 '내가 노루귀란다' 하고 뽐내는 듯 합니다.
노루의 귀 같은 생각이 들어 미소가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