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모날, 민박집 동산에서 눈을 부벼가며 담았네요.
깨끛한모습이 좋아보이더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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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8.02.24 20:20
2008.02.24 20:20 -
미루
2008.02.24 20:20
2008.02.24 20:20하얀 별꽃이 보석처럼 빛나네요..
사진을 향한 열정 부럽습니다. 여로님 .... -
붉은점
2008.02.24 20:20
2008.02.24 20:20아주 깔끔하고 신선하군요 좋은 감상을 합니다 -
미솔
2008.02.24 20:20
2008.02.24 20:20와! 대단합니다. good! -
느티
2008.02.24 20:20
2008.02.24 20:20녹색의 잎 위에 하얀 별꽃 깨끗하고 싱싱하네요. -
황소
2008.02.24 20:20
2008.02.24 20:20깨끗한 색감에 가슴이 환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금강초롱
2008.02.24 20:20
2008.02.24 20:20첫 별꽃사진이군요. 별꽃님! 보세요.
역시 접사는 여로님이 끝내줍니다.^^
작은 별꽃을 어찌 저리 예쁘게 담으시는지요.
우리 들꽃맞이의 별꽃님이 보시면 정말 좋아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