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5
-
황소
2008.02.18 17:46
2008.02.18 17:46 -
느티
2008.02.18 17:46
2008.02.18 17:46생강나무도 봄을 맞이하고 있군요.
숲속에서 찬바람을 맞으며 묵묵히 피어날 준비만을... -
금강초롱
2008.02.18 17:46
2008.02.18 17:46솜털속에 고이 모셔두고 있었군요. -
민들레
2008.02.18 17:46
2008.02.18 17:46생강나무 꽃피면 머지않아 산수유도 피고.. 봄이 오겠지.. -
여로
2008.02.18 17:46
2008.02.18 17:46도도한 자연의 순리겠지요.
눈의 중앙에 노란 어린 꽃들이 뭉쳐서 봄볕을 쬐고 있습니다.
정생한 꽃눈이 먼저 필것으로 생각했는데 생각이 맞지않았습니다.
다음에는 개화 순서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개화된 것이 하나밖에 없어서 관찰을 미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