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방에 들러봅니다..
바쁘다는핑계로..모두 잘 들지내시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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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02.13 00:32
2008.02.13 00:32 -
황소
2008.02.13 00:32
2008.02.13 00:32백선생님 반갑습니다.
한과 우리 어머님께서 무척좋아 하셨어요 . 덕분에 활짝웃으시는 어머님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선생님의 앞날이 저 꽃망울들 처럼 활짝 피어나기를 비랍니다. -
금강초롱
2008.02.13 00:32
2008.02.13 00:32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열심히 사진도 찍고....축하드립니다. -
민들레
2008.02.13 00:32
2008.02.13 00:32나뭇꾼님 축하해요..운장산에 나가시게 되신것을..
올해는 더욱 운장산에 자주 가게 될 듯.^^
다양한 겨울나무눈과 휴양림의 숙소 잘 어울립니다.
곧 휴면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