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어텍스보다 더 좋은 솜털로 덮혀서 물이 속으로 안들어 간답니다.
댓글 6
-
느티
2008.01.19 00:01
2008.01.19 00:01생강나무의 털외투가 아니고 털가죽인가 봅니다. -
솔섬
2008.01.19 00:01
2008.01.19 00:01저 가죽 속에..이미 준비된..노란색 꽃잎들이 팍팍..불꽃놀이처럼 터져 나올때..
봄이 기다려집니다. -
밤비
2008.01.19 00:01
2008.01.19 00:01봄이 되면 흐드러지게 피워 낼 모습이 기대 됩니다 -
하늘나라
2008.01.19 00:01
2008.01.19 00:01온산을 물들 그날을 위해 ~~~ -
황소
2008.01.19 00:01
2008.01.19 00:01생강나무 겨울눈을 보니 봄이 멀지 않음이 짐작 됩니다. -
금강초롱
2008.01.19 00:01
2008.01.19 00:01저옷을 빌려입으면 나도 안추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