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절을 산에서 노루귀 찾아 해매다 첫 대면한 노루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피지는 않고 이런 모습으로 나에게 보여 주던군요..
다음에는 복수초 찾으러 다녀 볼까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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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2008.01.14 11:42
2008.01.14 11:42 -
황소
2008.01.14 11:42
2008.01.14 11:42부지런도 하시지 월요일 오전에도 짬이나셨나.........
안녕하세요.?
지난해에 뵙고 글로만 인사드립니다. -
느티
2008.01.14 11:42
2008.01.14 11:42야생마님 참도 부지런하십니다.
노루귀를 찍으려고 전북으로 달려오셨을텐데...
야생마님의 건강을 빌겠습니다 ^^ -
민들레
2008.01.14 11:42
2008.01.14 11:422008년산 노루귀군요.
가녀린 모습이 정말 애처롭네요.
아직 남은 추운 겨울을 과연 씩씩하게 잘 견뎌낼지.... -
하늘나라
2008.01.14 11:42
2008.01.14 11:42벌써 피는 꽃이라~~~
부지런한 녀석.. -
금강초롱
2008.01.14 11:42
2008.01.14 11:42저희들은 좀더 따뜻한날을 기다리는데 야생마님은 벌써~~
이제부턴 봄이라는 얘기네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