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의열매(다래)입니다
열매에있는 솜, 열매껍질, 씨앗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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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08.01.12 15:00
2008.01.12 15:00저 봉오리가 막 나와 부드러울 때 따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민들레
2008.01.12 15:00
2008.01.12 15:00먹기도 한다 말이지요~~ -
황소
2008.01.12 15:00
2008.01.12 15:00목화의열매를 다래라고 하는데 씨앗이 생기기 전에 덜여문 열매는 단맛이 있습니다.
어릴때 많이 먹던 꼬마들의 먹거리였지요.
제가 교직에 있을 때 목화를 구하려고 경상도 까지 찾아갔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목화재배농가는 없어도 식물원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
느티
2008.01.12 15:00
2008.01.12 15:00목화를 보면 졍겨움이 묻어납니다.
학교가는 길가에 심어진 목화밭에서의 수확은 반도 안됐을겁니다.
목화다래를 안따먹는 아이가 거히 없었으니까요. -
금강초롱
2008.01.12 15:00
2008.01.12 15:00따뜻한 솜이불이 지금은 사라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하늘나라
2008.01.12 15:00
2008.01.12 15:00어느 인터체인지 입구 화분에 심어져서 톡 터져 있는걸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