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산행중 처음 만난 귀여운 노루귀입니다
아직 솜털이 뽀송뽀송한 어린놈입니다.
복수초도 보았는데 아직 간신히 반절만 개화한 상태입니다
아직 추워서 그런지 개체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지금 무자비한 등산화로 짓발으면 반죽음이되니
참았다가 열흘후쯤에 가면 좋을것 같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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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2008.01.10 17:41
2008.01.10 17:41 -
민들레
2008.01.10 17:41
2008.01.10 17:41도광님, 초접사로보니 귀여운 노루귀가 갑자기 무서버요~~~~ -
초원
2008.01.10 17:41
2008.01.10 17:41세상에...벌써??? -
느티
2008.01.10 17:41
2008.01.10 17:41너무 부지런하면 다치는데... -
금강초롱
2008.01.10 17:41
2008.01.10 17:41진짜 노루의 귀같이 생겼네요.
완전한 봄이군요
소식 반갑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