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란
야생에서도 활기차게 살아있다는게 반가웠습니다
이 이쁜꽃을 사진으로 잘못담아 욕보이는건 아닌지 걱정 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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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08.01.08 18:05
2008.01.08 18:05 -
붉은점
2008.01.08 18:05
2008.01.08 18:05초원님 꿈이 그러시군요
전 복주머니난이야 군락지에서 원 없이 보았으니 이제 별 생각은 없는 데 자란은 정말 한 번 만나고 싶군요
정말 황홀한 만남일 듯 합니다 -
하늘나라
2008.01.08 18:05
2008.01.08 18:05저는 봐도 모르는데 ㅎㅎ 정말 정말 배워야 할게 무궁무진~~~ -
느티
2008.01.08 18:05
2008.01.08 18:05바람따라님 넘 겸손하신것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아주 좋습니다. -
금강초롱
2008.01.08 18:05
2008.01.08 18:05제친구가 참 좋아하는꽃인데, 올해한번 찍어보고 싶어요. -
황소
2008.01.08 18:05
2008.01.08 18:05책과 원예용으로 재배하는 것만 보았어요.
행동반경이 워낙 좁아서
오늘도 사진으로만 보는 아쉬움이 남씁니다. -
민들레
2008.01.08 18:05
2008.01.08 18:05저도 집에서 자란을 키워서 꽃이 피는 것 까지 보았어요.
비록 자생화는 아니었지만 정말 애착이가는 꽃이었지요..
올핸 소망이 있다면 자란과 복주머니난을 야생에서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