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오줌때는 해안가와섬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입니다.
자생지의 식물이 아닙니다.
까만 열매는 찾을 수 없었고 ,너무늦어서 진홍색의 색깔도 변하여 갈색이 되었지만 열매껍질위의 노루귀 모양의 귀여운 혹과 겨울눈이 '난 말오줌때입니다."라고 외치고 있는 듯하여 촬영해 보았지요.
잎은 우상복엽으로 소엽은 4-11개 정도의 피침상 난형잎선은 점첨두 잎저는 예저
원추화서는 가지끝에 곧추서고개화는 봄에 황록색으로 핍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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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점
2008.01.06 16:41
2008.01.06 16:41 -
느티
2008.01.06 16:41
2008.01.06 16:41변산쪽에 드문 두문 말오줌때가 자생합니다.
가을에 열매가 붉게 익어 벌어지면 참 예쁘답니다.
말오줌때는 가지를 꺾으면 역겨운 냄새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금강초롱
2008.01.06 16:41
2008.01.06 16:41말오줌냄새가 나는가요? -
하늘나라
2008.01.06 16:41
2008.01.06 16:41겨울이 되니깐 더 어려워요 ㅎㅎ
좋은 공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