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적한 능선길 바위틈에서--
꽃을 피울때하고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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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7.12.24 21:03
2007.12.24 21:03 -
살렘
2007.12.24 21:03
2007.12.24 21:03금년에 많은 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석같이 소중하고 귀한 새 해를 맞으셔서 건강과 사업이 번창하시옵기를 기원합니다 -
느티
2007.12.24 21:03
2007.12.24 21:03풀처럼 보이지만 나무지요 ^^
줄기의 일부가 살아있으므로 나무랍니다. -
금강초롱
2007.12.24 21:03
2007.12.24 21:03낙엽이되어서도 고고하네요.
젊고 싱싱하다고 다 예쁜것만은 아닌가 보아요~~
화사한 색감은 가버렸어도 어딘지 친근하고 은은함이 배어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