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기다리다못해 산으로 들로 무작정 찿아나서서
외진 산기슭에서 만난 꽃입니다
꽃의 아름다움인 색이 없어지고나니
무슨꽃인지 도통 짐작이 않갑니다 고수님의
가르침을 기다림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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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뜰
2007.12.23 21:10
2007.12.23 21:10 -
금강초롱
2007.12.23 21:10
2007.12.23 21:10겨우살이모습도 볼만하네요. -
느티
2007.12.23 21:10
2007.12.23 21:10삽주는 한약명으로 '창출'과 '백출' 두가지로 되어 있지요.
뿌리가 두가지로 구분되어지기 때문입니다. -
도광
2007.12.23 21:10
2007.12.23 21:10아~~ 그렇군요.
제목 수정합니다. -
민들레
2007.12.23 21:10
2007.12.23 21:10마른 꽃이 정말 아름답게 보이네요.
저도 삽주일 것이라 예상을 했었는데.. -
밤비
2007.12.23 21:10
2007.12.23 21:10이해가 갑니다.
그 뿌리는 한약제로 쓰는 "창출"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