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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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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7.12.22 23:51
2007.12.22 23:51 -
민들레
2007.12.22 23:51
2007.12.22 23:51올해 미루님의 발전 놀라워요. 내년이 정말 기대됩니다.
미루님이 우릴 어떻게 놀라게할 지..
감각이 뛰어난 것 같아요 -
금강초롱
2007.12.22 23:51
2007.12.22 23:51오랜만이군요. 자주 올려주세요. -
살렘
2007.12.22 23:51
2007.12.22 23:51색감이 정말 좋고 빛의 표현이 싱싱해서 금방이라도 화면에서 튀어 나올것 같네요.
미루님 은구술같이 맑고 고운 새 해를 맞이하세요. -
김재모
2007.12.22 23:51
2007.12.22 23:51나는 알았네.
개천에서 용 나올수도 있다는것을 ..^^*
꽃이 바라는게 바로 곤충이 날아오는 것이지요.
용담꽃은 호리꽃등에을 반갑게 반길겁니다.
호리꽃등에의 애벌레 시절은 식물의 잎에서 진딧물을 잡아 먹으며 구더기와 비슷한 상태로 살지요.
그러다가 번데기를 거친후 저토록 멋진 호리꽃등에로 변신합니다.
농가에서 진딧물 방제 및 수정활동으로 개발 가능한 곤충 중 호리꽃등에와 꼬마꽃등에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들깨잎에 등에 애벌레들이 붙어사는게 많이 보이며 배추나 무우등 각종 채소에서도 흔하게 볼수 애벌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