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나무열매와 청미래 덩굴열매가
12월 중순임에도 아직도 매달려 안간힘을 다하고 있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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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
2007.12.16 20:13
2007.12.16 20:13꼬불꼬불한 덜굴손까지 한미모 합니다. -
느티
2007.12.16 20:13
2007.12.16 20:13색상이 두드러집니다.
찾아보면 아직도 사진찍을 만한 것들이 많더라고요. -
금강초롱
2007.12.16 20:13
2007.12.16 20:13깨끗하네요. 근데, 열매이름맞히니까 기분이 참 좋군요. -
민들레
2007.12.16 20:13
2007.12.16 20:13그게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 아닐런지요. -
하늘나라
2007.12.16 20:13
2007.12.16 20:13난 아직 빨간 열매들은 넘 어려워요
넘 많아요 힝~~~ -
물매화
2007.12.16 20:13
2007.12.16 20:13청미래덩굴의 열매를 직접 본 것보다 사진으로 보니 더욱 이쁜 듯 합니다...
사진기술의 위력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