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점님과 노루귀를 담으러 갔다가 만난
느티님,민들레님등....
그날의 청노루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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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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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7.12.13 23:11
2007.12.13 23:11 -
붉은점
2007.12.13 23:11
2007.12.13 23:11이 때 만난 분들이
그렇게 꽃과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인 줄 알았다면
사진 촬영 집어 던지고? 인사를 확실히 했어야 하는 데^^
아름다운 작품들이 봄을 재촉하네요 -
민들레
2007.12.13 23:11
2007.12.13 23:11그렇군요.. 그날이 생각납니다.
그때만해도 얼마나 제가 어설펐는지..
카메라 dsir로 바꾸어 처음 나간 출사인데
저 작은 노루귀를 어찌 담아야할 지 고민 또 고민하며..
남뜰님, 노루귀 봄볕이 너무 너무 좋아요. -
도광
2007.12.13 23:11
2007.12.13 23:11내공수위가 짐작할수가 없군요
어려운 사진을 잘 담으셨네요. -
여로
2007.12.13 23:11
2007.12.13 23:11솜털이 살아 찌를듯하네요.
대단한 그림입니다. -
금강초롱
2007.12.13 23:11
2007.12.13 23:11뽀송뽀송 아기솜털 만져보고 싶습니다. 나도 찍고 싶다. -
살렘
2007.12.13 23:11
2007.12.13 23:11내공이 이순신보다 넘치신거 같아요
참 곱고 아름답습니다
첫번째 그림 모델 그날 만났지요.
너무나 추웠고 햇볕도 적어서 사진으로 담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오는길에는 눈까지 펑펑~ 내렸던것 같네요.
흰노루귀와 분홍노루귀 넘 이뻐요~~
내년봄에는 저렇게 찍어보도록 올 겨울에 사진공부 확실하게 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