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가지 일이 겹치는 바람에 들리질 못했읍니다.
담은지 열흘이 넘은 꽃향유,
적벽강 바닷가 절벽에 붙어살고 있는 친구입니다.
해풍님도 얼마전에 근처 모델을 담으신듯하더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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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7.10.24 20:38
2007.10.24 20:38 -
금강초롱
2007.10.24 20:38
2007.10.24 20:38황매산에선 풀속에 있어서 찍기어렵던데...
이곳은 어딘지? 바위속에 있는 꽃향유가 더 고고해보이네요. -
미솔
2007.10.24 20:38
2007.10.24 20:38올해는 이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고 가려나.....애구.. -
느티
2007.10.24 20:38
2007.10.24 20:38대단한 자생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러기에 더 빛이 나는 군요.
사진으로 담기에도 많이 어려움이 따랐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해국도 꽃향유도..
척박한 바위틈에서 바다를 향하여 절절이 서있는 모양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