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길을 달려갔는데, 하늘은 열려주질않고,
찾아든이가 그리도 싫은지,
멋진 녀석들은 벼랑끝에,아니면 저 멀리만 가있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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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07.10.08 22:46
2007.10.08 22:46 -
미솔
2007.10.08 22:46
2007.10.08 22:46마음먹은데로 다 되면 좋은 세상일려나?
여로님 초록님 참 부지런하십니다. -
금강초롱
2007.10.08 22:46
2007.10.08 22:46참 이쁘네요 사진으로 보니...
전 아파트화단에서 날마다 봐서그런지 요로콤까지 이쁘게 보진 않았는데...
역시 야생화예요. -
민들레
2007.10.08 22:46
2007.10.08 22:46어쩜 저 낭떠러지에서 필까요?
해국은 바다를 늘 보며 살고 싶은가 봅니다. -
참쑥
2007.10.08 22:46
2007.10.08 22:46어머나 무섭지도 않은가봐요...
여로님! 저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해국이 이렇게 이쁜 줄 첨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도광
2007.10.08 22:46
2007.10.08 22:46초원님이 봣으면 엄청 좋아할텐데 이제꽃이 맛이갔더군요
저도 필카로 한장 바다가 보이는곳에서 찍고 싶었는데
이번에갔더니 글쎄 울먹~~울먹~~ 그 이뿐 놈들이 글쎄~~~
이제막 야생화가 정이들기시작 했는데 ......... -
살렘
2007.10.08 22:46
2007.10.08 22:46옥체 보전하시면서 하십시요
눈이 피-------------------------------------------------------------------------------------------------------------------- 잉 돌겄네요
여로님 닮은 거.......? 아닌감요? -
느티
2007.10.08 22:46
2007.10.08 22:46아슬아슬한 스릴을 즐기는 해국인가봐요.
바라만 바도 현기증이 납니다.
여로님께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담으신듯 ^^
맨아래 벼랑과 해국 굳~~
봤는데 무심히 지나쳤는지도 모르지요.
채석강 절벽위에도 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