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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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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
2007.10.08 22:03
2007.10.08 22:03 -
초원
2007.10.08 22:03
2007.10.08 22:03제가 잘 헷갈리는 꽃이로군요.
요녀석은 까실쑥부쟁이지요?? -
금강초롱
2007.10.08 22:03
2007.10.08 22:03만져보지않고 꽃만 보고도 까실인지 아는 초원님도 꽃의달인! -
도광
2007.10.08 22:03
2007.10.08 22:03맞아요 꽃술이 까실까실하게 생겨대요. -
느티
2007.10.08 22:03
2007.10.08 22:03꽃이라도 철조망 밖으로 ... -
여로
2007.10.08 22:03
2007.10.08 22:03그렇네----.
온몸을 디밀며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넘겨다 보는 북한의 아내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