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때 간식거리로 먹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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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솔
2007.09.28 11:23
2007.09.28 11:23잉.. 뚱딴지도 먹어 보았남..... -
민들레
2007.09.28 11:23
2007.09.28 11:23앗! 뚱딴지 아래 나팔꽃은 무엇을 찾고 있을까? -
느티
2007.09.28 11:23
2007.09.28 11:23민들레님 뚱딴지의 이쁜맘을 몰라주심 안되지요.
나팔꽃은 뜨거운 아스팔트의 열로 찜질을 즐기고 있고
뚱딴지는 찜질은 피부를 상하게 한다고 붙잡고 말리는 중이잖아요 -
깜장고무신
2007.09.28 11:23
2007.09.28 11:23이걸 돼지감자라고도 하지않나요...
울동네에서만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