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서서히 익어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누리장나무 열매가 이렇게 보석마냥 반짝입니다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에서 담았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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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
2007.09.23 23:24
2007.09.23 23:24너무 예뻐요. 직소폭포 가는 길에서 본 누리 장나무 꽃과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
솔섬
2007.09.23 23:24
2007.09.23 23:24삼성문화회관 에서 누리장나무를 발견하고...
한참을 서있을 만큼..놀라고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조금더 나이를 먹어 반지가 기고 싶을 때는...저런 모양의 반지를 만들어
끼고 다닐 에정입니다. -
하늘나라
2007.09.23 23:24
2007.09.23 23:24ㅎㅎㅎ
제가 발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