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해오름미술관 내려가는 길목에서 담은 누린내풀입니다.
어쩐일인지 생각보다 누린내가 많이 안나더라고요
제목은 야생화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NIKON D80f/7.1LEAD Technologies Inc. V1.01f/7.110/2000sAperture priorityISO1002007:09:22 10:57:53Spot2000/10mm
남해 해오름미술관 내려가는 길목에서 담은 누린내풀입니다.
어쩐일인지 생각보다 누린내가 많이 안나더라고요
남해 해오름미술관 내려가는 길목에서 담은 누린내풀입니다.
어쩐일인지 생각보다 누린내가 많이 안나더라고요
뜯어서 보여드렸더니 누린내 풀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뜯는 바람에 사진을 못 찍으셔서 넘 아쉬워 하셨는데
바람흔적미술관에서 다시 발견되어 어찌나 민들레님이 반가워 하시던지
그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