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물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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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며느리밥풀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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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7.09.11 22:02
2007.09.11 22:02 -
느티
2007.09.11 22:02
2007.09.11 22:02사부의 손맛이 느껴집니다.
해풍님 나도 미루처럼 만들어줘~~ -
솔섬
2007.09.11 22:02
2007.09.11 22:02나도 저런 사진 직고 싶은데..저렇게 꽃만 빛을 머금고 있는 사진....
내 카메라로도 할수있는건지... -
금강초롱
2007.09.11 22:02
2007.09.11 22:02이번 정모는 사진강좌이겠죠? -
미솔
2007.09.11 22:02
2007.09.11 22:02멋진 모습이네요.. 재미있겠다. -
하늘나라
2007.09.11 22:02
2007.09.11 22:02정말 정말 초보 아니신듯.... -
여로
2007.09.11 22:02
2007.09.11 22:02물봉선, 참 좋은데요. -
미루
2007.09.11 22:02
2007.09.11 22:02소가 뒷발질하다 쥐잡은 격이네요.
초보의 겁없음이 빛을 발한 것인가요?...
즐겁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해요. -
박진영
2007.09.11 22:02
2007.09.11 22:02진짜 이쁘네요 ^^*
빛을 모두 잘 살려서 담은 감각이 예사롭지 않네요.
사부님이 워낙에 개인지도를 잘 해주었는 듯..
앞으로 기대가 무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