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결실의 계절.
하나 둘씩 열매가 익어 가고 있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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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2007.09.09 22:19
2007.09.09 22:19 -
느티
2007.09.09 22:19
2007.09.09 22:19벌써 이렇게 익었네요
새들에게 먹히려고 화려하게 변신했군요.
민들레님 덜꿩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
민들레
2007.09.09 22:19
2007.09.09 22:19저도 덜꿩일까 해서 잎도 만져보았는데 아주 까칠하더군요.
잎자루 유 무도 ...
다음에 가면 확인 한번 해주세요.
봄에 가막살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
느티
2007.09.09 22:19
2007.09.09 22:19가막살은 잎이 둥근편이고 잎자루가 더 깁니다.
잎에 털이 덜꿩보다는 적은편이고요.
그리고 잎에는 윤기가 돌지요 -
여로
2007.09.09 22:19
2007.09.09 22:19가막살인지, 덜꿩인지는 몰라도,
붉은색감이 끝내줍니다. -
걷는새
2007.09.09 22:19
2007.09.09 22:19가짜 귀걸이라는 표현이 정말 재미있네요~^^
어쩜 그리도 표현들을 이쁘게 하시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