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 안에서 자라고 있는 모감주 나무가..
열매를 많이 만들었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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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7.08.11 16:50
2007.08.11 16:50 -
느티
2007.08.11 16:50
2007.08.11 16:50모감주는 꽃이 적은 장마철에 꽃이 피고,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씨앗주머니로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는답니다.
안면도에 자생군락지가 있다고 하는데 가보진 못했습니다.
바닷가에서 자생하기 때문에 씨앗이 바닷물에 의해서 번식한다고 합니다.
변산반도의 여기저기에 씨앗이 밀려와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 아름답게 꽃이 피어 있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
여로
2007.08.11 16:50
2007.08.11 16:50주렁주렁 많이도 달렸네요.
여기저기 모감주 열매가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