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에서 산오이풀을 만나면 반갑습니다.
더구나 척박한 바위틈에 피어난 산오이를 만나면 더 더욱 기쁩니다.
물안개는 자욱이 피어나고 그 가운데 산오이풀... 거친 바람에 흔들립니다.
늘 가슴에 품고 싶은 그리운 풍경입니다
[이 게시물은 민들레님에 의해 2007-08-09 21:57:19 전북야생화 일반사진에서 이동 됨]
제목은 야생화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NIKON D80f/5.6LEAD Technologies Inc. V1.01f/5.610/500sISO2002007:08:08 15:44:24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2000/10mm
NIKON D80f/3.8LEAD Technologies Inc. V1.01f/3.810/5000sISO2002007:08:08 15:47:59Pattern200/10mm
높은산에서 산오이풀을 만나면 반갑습니다.
더구나 척박한 바위틈에 피어난 산오이를 만나면 더 더욱 기쁩니다.
물안개는 자욱이 피어나고 그 가운데 산오이풀... 거친 바람에 흔들립니다.
늘 가슴에 품고 싶은 그리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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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에서 산오이풀을 만나면 반갑습니다.
더구나 척박한 바위틈에 피어난 산오이를 만나면 더 더욱 기쁩니다.
물안개는 자욱이 피어나고 그 가운데 산오이풀... 거친 바람에 흔들립니다.
늘 가슴에 품고 싶은 그리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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