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의 바지라고 우리들은 부르고 있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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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7.07.27 06:22
2007.07.27 06:22벌써 열매가 익어가네요. 알라딘 바지가... -
솔섬
2007.07.27 06:22
2007.07.27 06:22드디어..이 고추나무 열매..알라딘바지.가 보이는군요.
귀엽죠..저절...하나하나 씨앗을 밴 뒤..다시 눌러서 말려..쓴다고
손가락을 씨앗을 빼던 시절이 있었네요..그런데 말려보니 너무 두껍고 딱딱해서 영..아니었던
그런 체험이 쌓여가는거죠.. -
금강초롱
2007.07.27 06:22
2007.07.27 06:22열매가 넘 이쁘네요. 저런 바지입어도 어울리려나? -
여로
2007.07.27 06:22
2007.07.27 06:22그럼 바지나무로 바꿔부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