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집안일로 별로 들리질 못하네요.
어제 오후에 잠시 나갔는데, 은대난초가 많이도 솟아오르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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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7.05.16 18:11
2007.05.16 18:11 -
느티
2007.05.16 18:11
2007.05.16 18:11은대난초나 은난초는 왜 꽃잎은 확짝 벌리지 않을까요?
적당히 가리는게 더 매력적이라서... -
미솔
2007.05.16 18:11
2007.05.16 18:11은대난초가 아닌 금난초는 봤습니다. 비오는 날 운장산아래에서.... 똑같은 모습에 색만 다르네요. -
붉은점
2007.05.16 18:11
2007.05.16 18:11담아볼 기회가 있었는 데도 담아 보지 못했습니다
은난초나 은대난초가 같은 줄로 알고^^*
싱그런 색감이 참 좋군요
그간 어딜 댕겨오셨는지요? 안계시니 집이 그간 허전** 적적 ****
그 대신에 오늘 이렇게 어여쁜 은대난초를 올려주셔서 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