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릇은 같은 무릇인데, 꽃무릇하곤 너무나 다른 친구.
그래도 깔끔하게 생긴 모습이 좋기만 하더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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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
2007.03.23 20:31
2007.03.23 20:31이름과 다르게 참 갈끔하고 정갈한 꽃이네요... -
느티
2007.03.23 20:31
2007.03.23 20:31' 중의 무릇'은 스님들이 드시나요?
불가에서는 마늘, 달래, 무릇, 김장파, 실파
도가에서는 부추, 김장파, 마늘, 유채(평지), 무릇
이것을 먹으면 음욕과 분노가 일어난다고 금한다고 들었습니다 -
느티
2007.03.23 20:31
2007.03.23 20:31녹색과 노랑의 환상적인 조화 끝내줍니다~~ -
원님
2007.03.23 20:31
2007.03.23 20:31중의무릅 !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