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뉘신지 모르는 분의 무덤가에서
한없이 산자고만 바라보며...
엎드리고 누워서..(죄송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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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점
2007.03.18 23:27
2007.03.18 23:27 -
솔섬
2007.03.18 23:27
2007.03.18 23:27산자고가..무리지어 피어있는 모습도 보았습니다..그들도 함께 살아가더군요. -
느티
2007.03.18 23:27
2007.03.18 23:27무덤가에 있는 녀석들은 무덤주인의 기에 눌려 그렇게 키가 작은 걸까요?
아름다운 산자고의 모습을 보니 봄이 왔음이 더욱 실감~~
잘 봤습니다 감사^^ -
여로
2007.03.18 23:27
2007.03.18 23:27photographer가 "무덤가에서"???
어찌 으시시합니다???????????? -
민들레
2007.03.18 23:27
2007.03.18 23:27여로님! 접니다 저요 민들레요.
어째 수정이 안되네요.코멘트가 달려 안되네요 -
민들레
2007.03.18 23:27
2007.03.18 23:27드디어 이름 수정에 성공.
비밀번호를 쳐서 수정을 해야되더군요.
로그인안하고 직접 아이디, 비밀번호로 올렸을 경우에요
그 느낌이 새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