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길이 9~11mm이고, 6~9월에 출현한다.
어른벌레는 나뭇잎 근처에 많은 수의 알을 낳는다.
알은 자체적으로 부화하지 못하고 외부의 물리적 충격이나 다른 종류의 애벌레에 먹혔을 경우 부화한다.
다른 벌이나 파리, 나비의 애벌레 몸속에서 부화하여 기생한다.
암컷의 배부분 산란관이 갈고리처럼 굽어 있다고 하여 갈고리벌이라고 부른다.
한국에는 3종의 갈고리벌이 알려져 있다.
(참고자료 : 네이버백과사전)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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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1:01등빨간갈고리벌 예쁘기도 하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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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1:01이름을 찾던중이었는데....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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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1:01어느 부분에 갈고리 같은게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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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5.06.11 11:01
2015.06.11 11:01암컷의 배부분 산란관이 갈고리처럼 굽어 있다고 하여 갈고리벌이라고 부른다네요 ㅎㅎ -
2015.06.11 11:01먹히면 부화 와 대단해요.
항상 좋은 지식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2015.06.11 11:01으메 이쁜거............^^* 열공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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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1:01신기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