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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동물 ∙ 곤충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느티 2015.03.18 20:17 조회 수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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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자라는 암컷이 수컷등에 알을 낳으면
    수컷은 그 알을 부성으로 열심히 열심히 최선을 다해 돌본답니다.

    지금은 도랑의 차가운 물 속에서 느리게 기어다니며 낙엽 아래로 숨기에만 급급하더군요.

    물자라는 물 속에 사는 노린재류이기 때문에 물고기나 곤충의 육즙을 빨아먹으며 살아갑니다.

    생김새도 노린재와 비슷하지만 특히 입을 보세요.
    빨대입~~ 마쵸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