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따뜻해지니 두꺼비도 알을 낳으려고 나왔어요.
물에서 외롭게 짝을 기다리는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했습니다.
날 보더니 급히 물속의 낙엽 아래로 숨어버리더고요.
몇 일 후에 다시 가봐야겠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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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08:09오우.................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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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08:09우!~~~
많이 번식해야 하는데...
감사^*^ -
2015.03.17 08:09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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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08:09부디 짝을 만나 종족번식에 기여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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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
2015.03.17 08:09
2015.03.17 08:09두꺼비도 얼굴을 보이고 정녕 봄은 오나봅니다. -
2015.03.17 08:09지금도 알을 낳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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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08:09두꺼비는 왠지 듬직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