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만났던 우리여치~~ 공명실이 있는것을 보니 수컷이네요.
멋진 소리로 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강초롱꽃과 함께 저에게 기쁨을 준 우리여치...
한국 고유종인 우리여치는 보기 힘든 여치이기 때문에 행운을 잡았다고나 할까요?
그때 깜장님이신가... 행운님이신가... 찾아주셨던것 같은데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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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5.01.20 22:22
2015.01.20 22:22 -
2015.01.20 22:22메뚜기 닮았네요 ㅎㅎ
그저 제 눈에는 메뚜기로만 보여요 ~~ -
2015.01.20 22:22그리도 귀한아이로군요..덕분에 저도 눈이 호강을 하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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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22:22왠지 등치가 산만 하군요..
처음 에는 암수가 같이 붙어 있는줄 알앗어요.. -
2015.01.20 22:22여치도 우리여치가 있군요.
귀한 아이라니 더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
2015.01.20 22:22구한 우리 여치군요.
우리여치는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중부지방에 서식하는 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