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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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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마시려는 새들로 하여금 동백꽃 밑씨는 상처름 받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동백꽃 나무는 수분이 된 꽃이 아무리 싱싱해도 아낌없이 떨어 뜨려버리지요.
위의 곤출박이도 강한 발톱으로 꽃을 움켜쥐고 있네요.
꽃을 떨구어야만 새들로 하여금 상처름 받지 않게 되는데...
동백꽃은 조매화(새들이 수분해줌)입니다.
새들을 불러들이기 위해 꿀을 만들고, 향기를 풍기고, 색상도 새들이 좋아하는 빨간색으로 만들었지만,
또 새들의 부리와 발톱으로 인해 상처도 받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