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이나 저수지의 고요한 물속에서 살아가는 노린재목의 송장헤엄치개입니다.
배가 위쪽을 향하도록 누워서 헤엄치는 모습이
마치 송장헤엄을 연상시켜 이름을 송장헤엄치개라고 지은것 같습니다.
긴다리는 헤엄칠때 노처럼 이용해요.
아래는 뒤집어 놓고 찍어봤어요.
평상시에는 누어서 헤엄칩니다.
제목은 동물 ∙ 곤충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NIKON D200f/10.010/1800sISO2502011:09:28 11:13:01Spot600/10mm
NIKON D200f/10.010/1600sISO2502011:09:28 11:12:50Spot600/10mm
NIKON D700f/5.610/2500sAperture priorityISO6402014:09:27 11:20:55Spot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3000/10mm
하천이나 저수지의 고요한 물속에서 살아가는 노린재목의 송장헤엄치개입니다.
배가 위쪽을 향하도록 누워서 헤엄치는 모습이
마치 송장헤엄을 연상시켜 이름을 송장헤엄치개라고 지은것 같습니다.
긴다리는 헤엄칠때 노처럼 이용해요.
아래는 뒤집어 놓고 찍어봤어요.
평상시에는 누어서 헤엄칩니다.
하천이나 저수지의 고요한 물속에서 살아가는 노린재목의 송장헤엄치개입니다.
배가 위쪽을 향하도록 누워서 헤엄치는 모습이
마치 송장헤엄을 연상시켜 이름을 송장헤엄치개라고 지은것 같습니다.
긴다리는 헤엄칠때 노처럼 이용해요.
아래는 뒤집어 놓고 찍어봤어요.
평상시에는 누어서 헤엄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