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진범은 어수리뒤영벌에게 확실한 수분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어수리뒤영벌은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댓글 6
-
2014.08.31 10:32
-
2014.08.31 10:32느티님의 곤충사랑...
-
느티
2014.08.31 10:32
2014.08.31 10:32정보를 자세히도 보시네요 솔향님 ㅎㅎ -
2014.08.31 10:32어수리뒤영벌
어수리꽃을 좋아하나요
이름이 그런 느낌이네요
꿀따는 침이 참 실해 보입니다 ᆢ^^ -
2014.08.31 10:32곤충사랑......................그누가 따르리..............^^*
-
2014.08.31 10:32신기하기만 한 곤충의 세계
창조하신 그분의 손길을 느껴지게 합니다
거꾸로 군요... 밑에서부터...
깊숙히 머리까지 묻고 수분(꿀)을 따다가 아래로 위로...
멋진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