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토리에 구멍을 뚫고, 알을 낳고 나서는 가지를 자르는 녀석입니다.
벌써 활동을 시작했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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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18:53아휴..........너므 귀여워요..^^* 덕분에 열공합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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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18:53이렇게 작은 녀석들이 어떻게 가지를?
참 재주가 메주로군요... -
2014.07.26 18:53범인이 저 녀석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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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18:53멋진 주둥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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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18:53귀여운 모습에 입은 무섭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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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18:53작은 주둥이로 가지를 자른 다니 신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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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18:53아주아주 작은 벌레군요.